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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요즘 가족들과 갈곳이 참 없습니다. 

그중 에버랜드에 새로 생긴 랩터레인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좀 지나긴 했지만 6월에 새로 생긴 랩터레인저 공사하는것을 보고 뭐가 생기려나 궁금해 했었는데

드디어 오픈한 랩터 레인저

 

참고로 랩터레인저는 아침에 입장하자 마자 예약을 하고 입장을 해야 합니다. 오전 11시경이면 예약이 마감되므로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는 팁!!

 

 

예약증

 

 

 

 

 

 

랩터가 더운데 고생이 많네요 ~ 오른쪽은 출발하는곳~

사실 새로생긴 랩터를 기대를 많이 하고 갔지만 실망이 컸어요 요즘 유행하는 방탈출을 하는 느낌이지만 아이들도 흥미를 많이 느끼진 못했어요 차라리 무더운 여름에는 옆에있던 물총싸움이 더 인기가 있더라구요

무료로 대여도 해주고 각종 놀이기구도 있어서 더운 여름날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인기가 많더라구요